광화문 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 샐러드 맛집 힐 사이드 테이블 에 다녀왔습니다.
오픈시간 은 11시 이고 오픈시간에 딱 맞춰서 방문했습니다.들어가니 벌써 두팀 테이블에 앉아계셨고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정말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금방 만석에 웨이팅까지...평일인데 말이죠...
(배달도 엄청 주문하는거 같더라고요)
매장에 들어가시자마자 QR체크 하시고 손소독 한번 해주세요!
주문은 이렇게 직접 키호스크 를 이용해서 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런 셀프결제 시스템 있는 매장 너무 좋더라고요 일단 주문을 하고 앉아 있으면 됩니다
주문한 메뉴가 완성 이 되면 직원분이 주문서 대기 번호 를 직접 불러 주십니다 그럼 가져오셔서 드시면 됩니다.
물,포크,나이프,티슈 모두 셀프입니다! (매장 안쪽에 샐러드 냉장고 보이는 쪽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
맛은 깔끔 단백했었습니다.
재료 하나하나에 기교보다는 정직한?!
재료 고유의 맛을 잘 살린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마다 입맛이 다르다는걸 참고 해주세요)
사실 샐러드,샌드위치가 많이 기술이 필요한 요리가 아니기때문에 먹으면서도 이정도는 뭐 어느정도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은 분위기도 무시 못하기 때문에그래도 나와서 먹는게 더욱 맛이 있겠죠?!
아무튼 결론은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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